미미님 요청에 오랜만에 인사동 폴더를 뒤적여봤습니다.
이 가게가 아직도 있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늦은 밤 이곳에서 느꼈던 감정은 제법 정감어린 것이이서 올려봅니다.
역시 필름은 아스티아로 보편적인 슬라이드와는 색감이 사뭇 다릅니다.
'사진 이야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록은 시간을 지배한다 (14) | 2008.12.05 |
---|---|
겨울에는 사진을 찍자 (6) | 2008.11.25 |
흐린 세상 건너기 (7) | 2008.11.09 |
Mist (2) | 2008.11.07 |
달린다는 것 (4) | 2008.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