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로 이사온 지가 얼마되지 않아 초대장이 딸랑 2장이군요 ^^
그래도 필요하신 분이 계시지 싶어 2분께 보내드립니다.
비밀 댓글로 이메일 주소 적어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래도 필요하신 분이 계시지 싶어 2분께 보내드립니다.
비밀 댓글로 이메일 주소 적어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디지털 이야기 > 웹·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네이버에서 내 블로그의 과거를 찾아보자 (0) | 2008.10.01 |
|---|---|
| 내가 가입한 사이트 한 번에 정리해보자 (2) | 2008.09.30 |
| 파란에 등록하려면 10년은 멀었다! (6) | 2008.09.26 |
| 이메일, 천덕꾸러기로 전락하는가? (0) | 2008.09.26 |
| 메타블로그의 양대 산맥, 올블로그 vs 블로그코리아 (23) | 2008.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