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텨 보려고 했는데 구글에 이어 야후까지 들어오니 하루에만 두 번 정도 트래픽 리셋을 해야 하더군요. 이렇게 되면 비용이 1일에 1,100원씩 드는 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결국 티스토리로 이전했습니다. 다행히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가 대부분 호환이 되는 관계로 큰 무리없이 이전을 한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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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댓글을 달다보니 알게된 사실이..제가 이전부터 사용해오던 닉네임이 Memory인데..이미 티스토리에서는 어느 분인가 사용 중이셔서 닉네임이 바뀌어 버렸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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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댓글을 달다보니 알게된 사실이..제가 이전부터 사용해오던 닉네임이 Memory인데..이미 티스토리에서는 어느 분인가 사용 중이셔서 닉네임이 바뀌어 버렸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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