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한 일상과 서툰 농담들...

희뿌연 담배연기 속에 희미하게 비치는 얼굴...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

그리고

오늘과 다르지 않을 내일...

언제나

일상은 이렇게 반복되는 모양이다..

아주 오래 전 철 모르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살아가는 모습은 결국 달라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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