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5살이 되어 간다.. 사람과도 15년을 함께 하기가 쉽지 않은 데..
강아지와 15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보낸 것은
전생의 특별한 인연이라도 없고서는 어려운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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