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마음에 많이 와 닿는 글이라 한 번 적어 봤습니다.

사람사의 많은 문제들이 결국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하는데 어떤 식으로 그 관계를 풀어가야할지

참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한 번 생각해볼만한 글이라 생각됩니다.



'펜과 잉크 이야기 > 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  (0) 2009.07.17
나는 소망합니다  (4) 2009.06.29
첫사랑  (4) 2009.06.27
나쁘게 말하다  (0) 2009.05.24
거미 - 김수영  (0) 2009.05.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