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분이 올려주는 장소인데 승용차가 있다면 한 번쯤 가볼만한 곳이 아닌가 한다.


31번 국도: 동강 철길을 양쪽으로 바라 보며 달릴 수 있다.

36번 국도: 불영계곡의 단풍을 볼 수 있다.

19번 국도: 섬진강 정취를 느낄 수 있다.

20번 국도: 운문댐을 돌아보는 코스

6번 국도: 풍력발전소 주변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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