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윗에 대해 잘 쓰여진 글이 있어 링크를 걸어본다. 한겨레 구본준 기자의 글인데 전반부는 읽어볼만하다..

마지막 부분은 기자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인 홍보가 들어가 있으니 윗부분만 죽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물론 매그넘 전시회는 그 자체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사진에 있어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다시금 생각하게 해 주는 멋진 작가다.

"개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엘리엇 어윗"

어윗의 홈페이지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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