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간이 나 올블을 둘러보고 있었다. 링크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보다가 다시 올블로 돌아가려니 갑자기 장애가 발생했다는 공지가 뜬다. 트랙백을 보낼 생각이어서 "아, 하필 지금 장애야"라고 조금은 짜증이 났는데 공지 화면을 들여다보다가 피식 웃고 말았다.
마스코트가 저렇게 서럽게 울고 있는데... 어떻게 짜증을 낼 수 있겠는가..
올블 운영진의 재치에 새삼 감탄한 오후다. 물론 지금의 올블은 정상 작동되고 있다.
마스코트가 저렇게 서럽게 울고 있는데... 어떻게 짜증을 낼 수 있겠는가..
올블 운영진의 재치에 새삼 감탄한 오후다. 물론 지금의 올블은 정상 작동되고 있다.
'디지털 이야기 > 웹·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원, 프리미엄 PMP ‘COWON P5’출시 (0) | 2008.07.23 |
|---|---|
| 조회수 30만...그리고 블로그.. (4) | 2008.07.20 |
| 계급에서 아이디로 (0) | 2008.06.20 |
| 네이버 SE 그리고 구글 (0) | 2008.04.16 |
| 댓글이 많이 막혔었네요.. (2) | 2008.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