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마리아 오자와와 포르노에 대한 글을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제목은 거창해보여도 사실 전혀 야한(?) 내용은 담고 있지 않음에도 '마리아 오자와'라는 이름때문에 제법 많은 검색에 걸렸고 저는 그냥 '허, 사람들이 이 아가씨에게 정말 관심이 많네'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지라..)
그리고 그 포스팅을 한 지도 거의 한 달이 다 되어 가는 데 여전히 블로그 유입 검색어 1위(주로 네이버군요)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19금 포스팅의 산실로 낙인이 찍혀 티스토리에서 방출이 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그나저나 아침부터 마리야 양을 찾는 분들도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그 포스팅을 한 지도 거의 한 달이 다 되어 가는 데 여전히 블로그 유입 검색어 1위(주로 네이버군요)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19금 포스팅의 산실로 낙인이 찍혀 티스토리에서 방출이 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그나저나 아침부터 마리야 양을 찾는 분들도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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