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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게말하다
나쁘게 말하다
2009.05.24
나쁘게 말하다
Snowheart
2009. 5. 24. 18:47
2009. 5. 24. 18:47
펜을 다시 잡으면서 가장 많이 하는 일 중의 하나는 시를 옮겨 적는 일이다.
악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시인의 시를 옮겨 적다보면 번거로운 세상사는 잠시 잊을 수 있다.
145는 이제야 조금씩 길이 들어 가는데 완전하게 손에 익숙해지려면 한 달 정도는 더 있어야지 싶다.
Montblanc P145 EF, Aurora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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