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변한다는 것은 빛으로 알 수 있다. 특히 가을의 빛은 그 어느 계절보다 화려하다.

슬슬 카메라를 든 손이 바빠질 시간이다.

 Nikon D100, AF-S 28-70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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