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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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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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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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서비스를 이용해온 지도 꽤 오래됐다. 다음 서비스들이 내 취향에도 잘 맞고 무엇보다 고객지향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동안 꾸준하게 사용해오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불만인 것이 있다면 고객센터다. 여러 질문을 해 보았지만 딱히 해결이 되는 경우는 드물고 메일로 답변도 주지 않는다. 대표적인 사례가 티스토리 위젯이다.

내가 지금 이용하고 있는 이 블로그에 다음에서 만든 위젯을 이용해보고 싶어서 퍼가기를 눌렀다.

계정 등록이 진행중이라는 창이 뜬다. 이게 무슨 말일까 궁금하면서도 일단 진행을 해 본다.

위젯을 쓰기 위해 계정 인증을 받아야 하는 모양인데 티스토리에 가입할 당시에 이미 블로그 주소며 다 등록이 되어 있을텐데...라는 생각도 들지만 위젯을 쓰기 위해서는 별도의 인증을 해야 하나보다..생각했다.

메일이 발송되었단다. 그래서 내 메일(한메일이다)로 들어가보니 새 편지가 바로 도착해있다.

위젯을 쓰기 위한 인증이 맞구나 싶어 인증확인을 클릭

이미 사용중인 계정이라고 나온다. 이미 사용중이라니 내 계정을 다른 이가 쓰고 있다는 것일까?

궁금한 마음에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 본다.

내가 이 질문을 한 지도 벌써 13개월이 지나고 있다. 위의 위젯 등록은 여러 차례 해 봤지만 여전히 같은 문제가 생겼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계정이 이미 사용 중이라고 나오니 기분이 좋을리도 없는데 고객센터의 답변은 언제나 같다. 


작년 2월 17일 내가 처음 문의를 한 이후 이 답변만 1년 1개월째 받고 있다..

이 답변을 계속 받으면서 내가 진상 고객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자꾸 같은 질문을 올리니 이 사람들이 작정을 하고 답을 안 주기로..말 그대로 블랙 컨슈머로 낙인을 찍어 버린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다. 하지만 내가 다음에 문의한 질문은 이 위젯 오류를 포함해 8건이 전부다..

내가 문의한 내용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었을까. 블로그에 위젯을 등록하려고 하는데 계정이 사용중이라고 나오는데 무슨 일인가요? 이게 내가 질문한 내용이다. 그럼에도 다음 고객센터는 1년 1개월째 같은 답변만 주고 있다.

파워블로거도 아니고 블로그에 뭔가 대단한 정보가 있는 것도 아닌 개미 블로거일 뿐인지라 참 답답한 마음도 든다. 그러고보면 예전에 태터툴즈를 쓸 때가 차라리 나았다는 생각도 들고... 이글루스로 다시 돌아가 버릴까..하는 생각도 든다.


마감 되었습니다. 10분 잘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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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되었습니다. 10분 보내드렸고요...다음달에 또 배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마감 때면 늘 느끼는 것이지만 '생각'을 할 시간이 줄어든다. 어느 정도 원고가 끝나고 나면 교정 작업에 들어가기까지 기다리는 동안은 제법 시간이 남음에도 머리가 텅 비어버린 느낌이 들기 때문에 뭔가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요즘의 일상이라는 것이 퇴근하면 씻고 바로 자리에 눕고 잠시 눈을 감았다 싶은데 아침 알람이 울리는 그런 식이다..

그나마 하루 중에 오직 나만의 생각을 할 수 있는 순간은 출퇴근 시간이다. 이 때문에 아직도 내 차로 출근하는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출근 시간에는 그래도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는 알아야겠기에 오래 전 친구가 추천해 준 KBS 방송을 듣느다. 역시 제일 흥미있는 프로그램은 "성공예감"이다. 김방희 소장이 진행하는 방송인데 개편으로 앞에 김방희라는 이름이 빠졌다. 그나마 이 방송이 내가 세상과 조금은 적극적으로 만나는 순간이랄까..

사실 인터넷을 통해 보는 뉴스는 어쩐지 현실감이 많이 떨어진다. 그리고 포털에 올라오는 뉴스들은 죽 보고 있어도 딱히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반면 라디오에서 들리는 소식들은 귀에 잘 들어오고 기억에도 잘 남는다. 역시 눈보다 귀가 발달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좁디좁은 공간이지만 난 차 안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만이 존재하는 공간이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공간이라 그럴까? 그래서 내가 차에 유난히 집착(?)하는 지도 모르겠다. 가끔 하는 말이지만 "개와 차는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내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느낀 교훈(?)이고 진리다. 16년을 기른 개가 떠난 지금 내가 의지하고 쉴 수 있는 것은 부모님과 차 밖에 없다. 한편에서는 딱해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나마 다행일 지도 모르겠다.
 

꼬리) 글을 쓰면서도 글씨가 왜 이리 작아보이지..눈이 침침해졌나..생각을 했는데 가만보니 기본 폰트 크기가 9포인트다..이제까지 나는 9포인트로 글을 썼단 말인가...위 글과 비교해보니 엄청난(?) 차이나 난다. 티스토리..폰트 기본 설정이 왜 9포인트일까? 시간 날때마다 다른 글들도 글자 크기를 키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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