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마다 그 계절을 상징하는 풍경이 있기 마련인데 가을의 경우는 억새를 빼 놓으면

서운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울에서 억새를 보기는 쉽지가 않은데 하늘공원에 올라가면

비록 인위적이기는 하지만 잘 정돈된 억새들을 볼 수 있습니다.

Nikon D300, AF-S 17-55mm f/2.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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