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나토
Snowheart
2009. 6. 29. 17:22
2009. 6. 29. 17:22
오랜만에 진짜 펜을 들어 글을 써봤습니다.
잉크를 찍어 쓰는 펜은 어쩐지 글을 정말 쓴다는 느낌도 들도 과거의 어느 시간으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필기구에 이리저리 마음이 끌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Rubinato, Sailor Jentle Black
무제 (0) |
2009.07.22 |
추억 (0) |
2009.07.17 |
첫사랑 (4) |
2009.06.27 |
우리는 (0) |
2009.06.06 |
나쁘게 말하다 (0) |
2009.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