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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에서 선물이 왔습니다. 사실 거의 잊고 있었는데...=_=; 잊을만할 때 도착한 선물이라 반가움이 더 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라틀레틱 후드티도 이쁘지만 무엇보다 올블 운영진들이 직접 손으로 적어준 글들이 더 반갑더군요. 젊음이 있기에 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작은 걸음이지만 하나 둘 이뤄가는 올블 운영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은 모처럼 쉬는 날이네요. 그제 주문한 패트로 카나다 들고 카센터나 다녀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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